네파, 익스트림 다이버팀 국내 최대 수중동굴 발굴탐사 성공

입력 2012-12-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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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익스트림 홍보대사 박헌영·박재석 팀이 1년여 간의 답사와 3차례 수중다이빙 끝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중동굴 탐사에 성공했다.

네파 익스트림팀이 탐사에 성공한 수중동굴은 한국 동굴연구소와 공동으로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백전리 용소굴로 수심 30m, 길이 140m 이상이다.

국내 육지에서 발견된 수중동굴 중 가장 길고 깊은 동굴로 현재까지 확인된 국내 최대 수중동굴인 경북 울진군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155호 성류굴(85m)보다 무려 55m 이상 더 긴 동굴이다.

네파 마케팅팀 윤희수 팀장은 “네파 익스트림 홍보대사 박헌영·박재석 팀은 용소굴 외에도 울진군 성류굴(천연기념물155호), 단양군 온달동굴(천연기념물 261호), 제주도 용천굴(세계문화유산) 등의 탐사에 성공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탐사를 통해 자연과 자유의 가치를 대중들에게 알리고 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기 위해서라도 보다 뛰어난 기능의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네파는 지난 2010년부터 산악, 낚시, 스키, 다이빙 등 각 11인의 전문가들을 홍보대사로 선정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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