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위한 30단 도시락, “명품백 받을만하다”

입력 2012-12-16 1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남친 위한 30단 도시락’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남친 위한 30단 도시락’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을 올린 여성은 게시판에 “올해 21살이다. 3년 만난 남친 위해 30단 도시락을 생일 선물로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30단 도시락 마련을 위해 들어간 시간은 한 달로 재료비는 총 15만원이 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도시락에는 김밥부터 떡갈비, 스테이크, 새우튀김 등 총 30여가지의 음식이 들어있다. 없는 것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거의 모든 것이 들어있는 메뉴 구성이다.

이 여성은 “도시락을 받은 남자친구가 고마운 마음이 말로는 표현이 안된다며 명품백을 사줬다”라고 덧붙였다.

이 게시물에 대해 네티즌들은 “명품백 받을만 하네요” “없는게 없는 도시락이군요” “도시락이라고 부르기엔 민망할 정도군” 등과 같은 반응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