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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인어가 되고 싶었던 남자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어 되고 싶었던 남자’란 제목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남자는 수족관에 들어가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수족관 속의 인어는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기 충분하다.
인어가 되고 싶었던 남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순간포착 잘했다”,“수족관에 뛰어들고 싶었나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12-17 20:03
인어가 되고 싶었던 남자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어 되고 싶었던 남자’란 제목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남자는 수족관에 들어가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수족관 속의 인어는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기 충분하다.
인어가 되고 싶었던 남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순간포착 잘했다”,“수족관에 뛰어들고 싶었나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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