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5년내 코스피 3000시대 꼭 열겠다. 두고 봐 달라”

입력 2012-12-18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미 투자자들 정보접근성 높여 손해보지 않게 할 것”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8일 “5년 내 코스피 3000시대를 꼭 열겠다. 두고 봐 달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이날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방문, “지금 코스피가 2000이 됐는데 3000시대까지 가려면 시장의 파이를 키워야 하고 새 일자리와 성장동력, 시장도 만들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시대에는 창조경제가 필요하다”면서 “다른 곳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우리가 선도하면서 창의성, 상상력 특히 과학기술에 기반한 국정 운영을 통해 새 성장동력을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새 시장, 새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거래가 없어 최악의 보릿고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증권업계 분들이 힘들었다고 들었다”며 “내년도 세계경제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들이 많지만 사람도 피가 돌아야 생기가 생겨나듯이 저는 우리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서 돈이 돌고 주식 시장도 활황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특히 “‘개미지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개인투자자들이 손해를 많이 봤다. 이들이 정보를 얻기가 많이 힘든데 접보 접근성을 높여서 성실한 개미 투자자들이 손해 보지 않도록 바로잡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자본시장통합법(자통법) 개정안 처리 문제를 두고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고 도약하려면 합리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자통법 개정을 포함해 제도 개선이 이뤄지도록 힘 쓰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36,000
    • -1.82%
    • 이더리움
    • 3,093,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0.26%
    • 리플
    • 2,110
    • -2.22%
    • 솔라나
    • 129,600
    • +0.54%
    • 에이다
    • 403
    • -1.47%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3.35%
    • 체인링크
    • 13,170
    • +0%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