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토털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테크니컬 스포츠 라인, 제냐스포츠에서 나일론과 알루미늄을 합성한 새로운 아우터 제품을 선보였다.
제냐스포츠 ‘모노크롬 플러스 메탈릭 다운재킷’은 일반적으로 다운재킷에 사용되는 나일론 소재에 알루미늄을 합성해 제작됐다.
선명한 레드 컬러가 빛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반사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웨이스트 포켓 외 양쪽 가슴 부분과 팔 등에도 포켓을 적용해 아웃도어에서의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매트 블랙 컬러로 마무리된 지퍼는 선명한 레드 컬러의 바디와 어우러져 패셔너블한 감각을 자아낸다. 하이넥 칼라와 탈·부착 가능한 후드 디테일은 완벽한 보온 효과를 준다.
제냐스포츠의 모노크롬 플러스 메탈릭 다운재킷은 에르메네질도 제냐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및 롯데백화점 본점, 부산점 피터마리노 라이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