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안 전 후보는 이날 오전 9시13분 용산 한강초등학교에 마련된 한강로동 제4투표소를 부인 김미경 교수와 함께 찾아 소중한 한 표를 던졌다.
그는 취재진에 "다들 투표는 하셨어요?"라고 물은 뒤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은 채 투표소를 떠났다.
이후 안 전 후보는 홀로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국길에 나섰다.
안 전 후보는 미국에서 한두달간 머물며 향후 행보를 구상할 전망이다.
안 전 후보는 이날 오전 9시13분 용산 한강초등학교에 마련된 한강로동 제4투표소를 부인 김미경 교수와 함께 찾아 소중한 한 표를 던졌다.
그는 취재진에 "다들 투표는 하셨어요?"라고 물은 뒤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은 채 투표소를 떠났다.
이후 안 전 후보는 홀로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국길에 나섰다.
안 전 후보는 미국에서 한두달간 머물며 향후 행보를 구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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