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 문자 "전혀 개선의 의지가 없다"

입력 2012-12-1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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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부하 직원이 상사에게 보낸 어이없는 문자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부하직원의 문자'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한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받은 문자 메시지를 캡쳐한 것이다. 부하직원은 하루에 한 번씩 아침마다 "늦어서 죄송하다"라는 말을 번복하고 있다. 사실상 지각을 버릇처럼 하는 부하직원의 근태를 알 수 있다.

이에 작성자는 "저렇게 잘못을 반복할 정도면 말로만 죄송할 뿐이지 전혀 개선의 의지가 없어 보인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래도 안짤려?" "저 사람 받아주는 상사도 대단한 듯" "괜찮은 사람들은 백수도 많은데 저런 사람은 경제인구네 씁쓸" "그냥 저 회사를 다니기 싫은가 본데?" "부하직원 베짱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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