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근 회장의 아호 ‘우정(宇庭)’을 딴 ‘우정회관’은 연면적 996㎡에 지상 3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신축한다. 이 건물엔 전시실, 동문회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중근 회장은 “‘우정회관’이 선배들의 발자취를 기리고 자라나는 후학들에게 더 큰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력 2012-12-20 07:14
이중근 회장의 아호 ‘우정(宇庭)’을 딴 ‘우정회관’은 연면적 996㎡에 지상 3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신축한다. 이 건물엔 전시실, 동문회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중근 회장은 “‘우정회관’이 선배들의 발자취를 기리고 자라나는 후학들에게 더 큰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