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은퇴? 소속사 측 “표현이 과격했을 뿐…”

입력 2012-12-20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기자 김민준의 은퇴설이 다소 과장된 것으로 밝혀졌다.

김민준은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연기 폐업 선언을 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김민준 소속사 원웨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은퇴는 아니다. 다소 표현이 과격했을 뿐 조금 쉬고 싶다는 말이었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2년 동안 알게 모르게 작품을 많이 했다. 김민준 스스로 휴식기가 필요해 쉬고 싶어했다. 어제 투표 후 회사 관계자들과 기분 좋게 만나서 대화를 나누던 중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와 휴식기를 갖기로 합의 한 것일 뿐이다”라고 전했다.

김민준의 갑작스러운 폐업 선언에 일각에서는 연인인 SBS 안현모 기자와의 결혼을 염두에 둔 휴식 선언이 아닌가하는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좋은 소식이 있으면 먼저 전하겠지만 결혼을 염두에 둔 결정은 아니었다. 현재는 뜨거운 연애 중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김민준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시 연기할 이유가 생길 때까지 연기자는 ‘폐업’한다. 몇 달 전부터 아니 몇 해 전부터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하필 우연히도 오늘 결정을 봤다. 혹시 선거와 연관 지어 오해와 오독이 있을까 걱정이다.”라고 깜짝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