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은 20일 현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경기지방경찰청에서 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혐의에 대해 인지조사 후 14일부터 구속수사중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2-12-20 10:56
엔터기술은 20일 현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경기지방경찰청에서 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혐의에 대해 인지조사 후 14일부터 구속수사중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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