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유발물질포함 ‘미국 다이어트 제품’ 적발

입력 2012-12-20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린앤에버가르시니아 캄보지아추출물
뇌졸중과 혈압상승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 포함된 미국산 다이어트 제품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미국 Bio Nutraceuticals INC사가 제조한 ‘에버앤씨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등 미국산 9개 건강기능식품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비만치료제 성분이 검출돼 판매금지와 회수조치를 취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회수대상은 아니지만, 해당 제조업체인 Bio Nutraceuticals INC사가 제조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아유르-슬림’ 등 5개 제품과 Nutricap Labs사가 제조한 ‘티발란스 플러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등 2개 제품과 Sindys Three INC사가 제조한 ‘티발란스 골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등 5개 제품에 대해서도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잠정 유통과 판매를 중단했다.

아울러 국내에서 제조된 ‘그린티 다이어트 24’ 등 3개 건강기능식품에서도 비만치료제 유사성분이 검출돼 판매를 금지하고 제품을 회수 중에 있다.

식약청은 회수 조치된 제품들을 검사한 결과 디데스메틸시부트라민, 리모나반트, 페놀프탈레인, 시부트라민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물질 등이 캡슐 당 최소 2.4mg~최대 17.30mg 까지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들 제품은 총 2만5373통이 수입 또는 제조됐으며 중간 판매상과 대리점 등을 통해 전국 피부관리실 등에 2만352통이 판매되고 5021통이 압류 및 회수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00,000
    • +3.77%
    • 이더리움
    • 3,157,000
    • +4.85%
    • 비트코인 캐시
    • 791,500
    • +1.93%
    • 리플
    • 2,170
    • +4.78%
    • 솔라나
    • 131,500
    • +3.54%
    • 에이다
    • 407
    • +1.75%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1.55%
    • 체인링크
    • 13,310
    • +2.7%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