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연구소 30주년 “종합 엔지니어링그룹으로 발돋움”

입력 2012-12-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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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소는 지난 20일 개소 30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기념식과 학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구소 개소 30주년을 기념하고 대외기관과의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을 비롯해 서영주 조선협회 부회장, 조상래 조선학회장, 최항순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등 내외 귀빈 8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982년 12월 23일 ‘대우조선해양 선박해양설비연구소’로 설립된 중앙연구소는 개소 후 30년 간 선박 및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 중앙연구소는 △용접과 생산, 로봇기술을 연구하는 산업기술연구소 △정보·통신(IT)기술 연구를 위한 정보기술팀 △조선해양 술을 개발하는 선박해양연구팀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에너지·플랜트·심해저 분야를 연구하는 에너지시스템연구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고재호 사장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과 해양제품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21세기 대해양 시대의 개막에 발맞춰 세계 최고의 조선해양 종합 엔지니어링 그룹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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