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키프로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입력 2012-12-21 09:20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키프로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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