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SPC의 배스킨라빈스의 △러블리큐브 △해피큐브 등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인기를 끌을 것으로 예상된다.
큐브형 조각 아이스크림 케이크인 △러블리큐브 △해피큐브는 배스킨라빈스 베스트셀러 제품인 아몬드봉봉, 체리쥬빌레, 엄마는 외계인 등 6, 9가지 맛으로 구성해 골라먹는 재미를 더했다. 큐브 위에는 산타클로스 캐릭터 및 깜찍한 진저맨 인형을 올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장식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6가지 맛 큐브로 구성된 러블리큐브가 2만7000원, 9가지 맛 큐브로 구성된 해피큐브가 3만3000원이다.
국내 최초 조각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지난해 11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150만개를 돌파한 와츄원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블루베리, 딸기 등 상큼한 과일 등의 깜찍한 데코레이션을 더해 크리스마스 버전으로 선보인다. 크기에 따라 4조각, 6조각, 8조각 총 3종으로 구성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만5000~3만5000원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가까운 가족 친지들과 배스킨라빈스의 달콤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나눠먹으며 특별한 추억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