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정 울트라건설 사장(맨 왼쪽), 배일환 이화여대 음대 교수(왼쪽 두번째), 이화첼로 관계자들이 21일 송년 콘서트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트라건설)
이화첼리는 첼리스트인 배일환 이화여자대학교 음대 교수가 이끄는 첼로 12중주팀이다. 이번 행사에서 이화첼리는 클래식을 비롯해 대중들에게 친숙한 팝, 탱고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울트라건설은 이날 연주회를 관람한 직장인들의 점심식사 해결을 위해 샌드위치를 1000원에 제공했으며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