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그룹, 크리스마스 맞이 사랑 나눔의 날 시행

입력 2012-12-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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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임직원들은 지난 21일 산타클로스로 변신하고 아동보육시설에 방문해 선물을 나눠주고 캐롤을 부르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삼천리그룹 임직원들이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아동 보육시설에 방문,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1일 안양의 집을 비롯한 인천 경기 지역 내 아동보육시설 5곳에서 동시에 실시한 ‘삼천리그룹 사랑 나눔의 날’ 행사에는 삼천리그룹 임직원 및 신입사원 120여명이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선물을 나눠주고 캐롤을 부르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삼천리그룹 임직원들은 직접 산타복으로 갈아입고 안양의 집을 비롯한 평택 방정환재단, 안산 둥지 청소년의 집, 수원 경동원, 인천 동심원 등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며 푸짐한 선물들을 전달하고 미니 뮤지컬 ‘크리스마스 타임(X-MAS Time)’ 공연, 춤과 노래 등 다채로운 공연을 연출했다. 각각 5개 복지시설에 후원금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 기금은 삼천리그룹 전 임직원들이 연말 모임을 간소화하거나 취소하는 등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한 해 동안 그룹 임직원들의 급여 우수리, 사내 온라인 자선 바자 및 자선냄비 등을 통해 마련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

삼천리그룹 관계자는 "2009년부터 단순히 즐기는 송년회를 지양하고 자선 행사와 봉사활동 등으로 연말 송년행사를 대신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매년 연말연시에는 소외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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