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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어 이영자가 쇼오락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무대에 올라 다시 박미선을 언급하자 "박미선 좀 가만히 놔둬라"고 다시 한 번 큰 소리를 쳐 시청자를 웃게 했다.
연이어 수상자들에 의해 곤혹을 치른 박미선은 카메라를 흘겨 보는가 하면 눈물을 찍어 내는 모션을 취해 신동엽의 개그에 호응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 한 해 '해피선데이'에서 활약했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입력 2012-12-23 00:13
이어 이영자가 쇼오락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무대에 올라 다시 박미선을 언급하자 "박미선 좀 가만히 놔둬라"고 다시 한 번 큰 소리를 쳐 시청자를 웃게 했다.
연이어 수상자들에 의해 곤혹을 치른 박미선은 카메라를 흘겨 보는가 하면 눈물을 찍어 내는 모션을 취해 신동엽의 개그에 호응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 한 해 '해피선데이'에서 활약했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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