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오후 류담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뜨거운 형제. 분식은 우리가 접수한다! 나보다 7살 어린 우리 자룡이 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류담과 이장우는 빨간 두건과 앞치마를 두르고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오자룡(이장우 분), 오재룡(류담 분) 역을 각각 맡아 형제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입력 2012-12-23 18:07
지난 22일 오후 류담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뜨거운 형제. 분식은 우리가 접수한다! 나보다 7살 어린 우리 자룡이 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류담과 이장우는 빨간 두건과 앞치마를 두르고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오자룡(이장우 분), 오재룡(류담 분) 역을 각각 맡아 형제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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