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직원이 '성추문 피해여성 사진' 최초 유출

입력 2012-12-24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추문 검사' 피해여성 사진 유출 사건을 조사한 대검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는 피해여성의 사진을 캡처해 파일로 만들거나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검찰 직원 6명 중 1명이 최초 유포자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감찰본부 관계자는 "최초 유포자는 검사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81,000
    • -0.26%
    • 이더리움
    • 3,252,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434,900
    • -1.16%
    • 리플
    • 718
    • -0.28%
    • 솔라나
    • 192,800
    • -0.46%
    • 에이다
    • 473
    • -0.63%
    • 이오스
    • 639
    • -0.62%
    • 트론
    • 208
    • -1.89%
    • 스텔라루멘
    • 1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950
    • -0.24%
    • 체인링크
    • 15,180
    • +1.13%
    • 샌드박스
    • 340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