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세상에서 제일 기쁜 병문안 사진이 화제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일랜드 럭비 선수 브라이언 오 드리스콜이 아일랜드 럭비 시즌 우승컵을 들고 자신의 소녀팬 병원에 방문한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 소녀는 병상에서도 환한 표정으로 만세를 부르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기 표정 너무 귀엽다" "병문안 간 보람이 있을 듯" "어서 완쾌하기를 바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세상에서 제일 기쁜 병문안 사진이 화제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일랜드 럭비 선수 브라이언 오 드리스콜이 아일랜드 럭비 시즌 우승컵을 들고 자신의 소녀팬 병원에 방문한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 소녀는 병상에서도 환한 표정으로 만세를 부르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기 표정 너무 귀엽다" "병문안 간 보람이 있을 듯" "어서 완쾌하기를 바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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