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새해 가장 듣고 싶은 소식은 ‘경기회복’

입력 2012-12-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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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다가오는 새해에 가장 듣고 싶은 소식으로 ‘경기회복’을 꼽았다.

26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남녀직장인 1009명을 대상으로 ‘새해 듣고 싶은 소식 best 3’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경기회복‘이 응답률 74.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봉인상’(53.0%) △‘이직 성공 소식’(49.9%)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이 밖에 △‘대한민국 문화산업 해외 대거 진출’(22.7%) △‘한반도 평화’(17.6%) ‘정치권 여야화합’(16.6%) △‘불우이웃 돕기 기부자 급증’(14.2%) △‘기타’(0.7%) 순이었다.

이와 함께 ‘내년에 잘 됐으면 하는 부분’에 대해 질문한 결과 ‘경제’가 전체 응답률 82.4%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 △사회(31.0%) △정치(27.7%) △교육(8.0%) △문화(7.0%) △기타(0.2%) 순의 답변이 이어졌다.

신년계획 중 가장 이루고 싶은 1순위 계획으로 ‘승진과 이직’이 전체 응답률 40.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다이어트, 건강관리’(34.8%) △‘외국어 실력향상’(30.7%) △‘연애·결혼’(25.2%) △‘자격증 취득’(22.5%) △‘저축’(22.4%) △‘취미생활 운동·여행·음악 등’(21.4%) △‘내 집 마련’(13.2%) △‘절주·금연’(7.7%) △‘임신출산’(3.1%) △‘기타’(0.5%) 순이었다.

내년 경기가 더욱 악화된다는 전망에 대처 방안으로 ‘무조건 근검절약 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은 29.8%를 차지했다. 이어 △‘자기계발에 더욱 힘을 쏟는다’(27.6%) △‘어떡해서든지 현 직장에 붙어 있는다’(23.9%) △‘이직 한다’(18.3%) △‘기타’(0.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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