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료 트위터
미료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콘서트를 위해 특별히 해 본 작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료는 타투이스트 겸 디자이너 노보와 나한히 서서 빨간색 상의를 들춘 모습이다.
상의 아래는 완벽하게 관리된 11자 복근과 더불어 별 모양과 로켓 모양의 타투가 재미있게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벽한 복근” “건강해 보인다” “문신도 너무 너무 귀엽다” “이 모습을 콘서트 때 보여줬다니…”라며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료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 콘서트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