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여유만만' 영상 캡처
2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스타의 특별한 공간'이라는 주제로 자신만의 은밀하고 소중한 공간을 공개한 스타들을 재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송인 리키김과 뮤지컬 배우 류승주 부부는 리키김의 어린 시절 비밀 아지트였다는 미국 하와이 한 해변을 찾았다.
이날 리키김 류승주 부부는 리키김의 어머니와 이곳을 찾아 다이빙에 도전했다. 특히 리키김의 아내 류승주는 흰색 비키니 차림으로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류승주 비키니 자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류승주, 정말 몸매관리 잘한듯" "류승주 비키니 자태, 정말 애엄마 맞아?" "리키김 류승주 부부, 그야말로 몸짱 부부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