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파트 공급물량 ‘지방 집중’

입력 2012-12-27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아파트 공급물량이 증가한 이유는 지방분양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27일 올해 전국에서 분양된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371개 단지, 총 18만5303가구로 지난해 17만4149가구 보다 6.4%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이 같은 아파트 분양 증가는 지방 물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지방에서 분양된 아파트는 13만7340가구로 2011년(12만5516가구) 보다 9.4% 늘었다. 특히 지방중소도시에서 공급된 물량은 8만7188가구에 달해 2011년(6만7775가구) 보다 28.6%나 증가했다.

전년 보다 올해 물량 증가가 가장 큰 곳은 경북으로 9221가구가 분양돼 전년(2958가구) 대비 211.7% 증가했다.

충남은 올해 지방중소도시 가운데 가장 분양물량이 많은 곳이지만 2011년과 비교하면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또 올해 충남에서 분양된 아파트는 총 2만2340가구이고 이중 74%인 1만6587가구는 세종시 물량이다.

또 경남은 유일하게 전년 대비 물량이 줄었지만 2만가구 이상 분양되면서 올해 지방중소도시분양 실적 가운데는 충남 다음으로 많았다. 올해 경남에 분양된 아파트는 총 2만1882가구로 전년(2만5천7백27가구) 대비 14.9%가 줄었다.

수도권과 지방광역시 물량도 지난해 보다 줄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서울의 물량 감소가 가장 컸다. 올해 총 6268가구가 분양됐지만 지난 해(9181가구) 물량과 비교하면 31.7% 정도가 감소했다.

수도권 가운데는 인천이 유일하게 전년 대비 물량이 늘어 올해 공급된 물량은 1만234가구로 2011년(5345가구) 대비 91.5%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99,000
    • -3.35%
    • 이더리움
    • 3,06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2.95%
    • 리플
    • 2,093
    • -4.43%
    • 솔라나
    • 128,700
    • -1.08%
    • 에이다
    • 401
    • -2.67%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6.7%
    • 체인링크
    • 13,130
    • -0.68%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