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랜트펀드' 우선협력대상에 맥쿼리 선정

입력 2012-12-27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가 27일 국내 기업의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글로벌 플랜트 투자펀드’ 설립을 추진할 운용사(GP)로 맥쿼리 인프라자산운용(MIRA)을 우선협력대상기관으로 선정했다.

우선협력대상기관의 선정은 지경부, 투자전문기관, 한국플랜트협회, 전문가들로 구성한 선정위원회가 1차 서류 심사,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보완자료 제출을 요청, 추가로 평가를 수행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평가는 펀드조성과 운용경험, 펀드 조성계획·운용계획, 운용능력과 전담 인력, 운용보수, 국제적 인지도 등 평가항목을 정해 위원들의 평가결과 가장 높은 평가치를 얻은 제안서를 채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국내 기업의 해외 플랜트 수주가가 최근 급증하면서 그동안 금융 지원을 의존해 왔던 국내 국내 ECA(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기관만으론 수요 충족이 어려운 실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글로벌 플랜트 투자 펀드는 풍부한 자금을 보유한 중동국가의 투자자와 국내 투자자를 주축으로 펀드를 조성해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우량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 지분 등에 투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3,000
    • -2.44%
    • 이더리움
    • 2,973,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0.32%
    • 리플
    • 2,102
    • -0.8%
    • 솔라나
    • 125,200
    • -1.26%
    • 에이다
    • 391
    • -2.01%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1.05%
    • 체인링크
    • 12,660
    • -2.47%
    • 샌드박스
    • 12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