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곽현화 미투데이
개그우먼 곽현화 민낯이 화제다.
곽현화는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부산에서 만복이와 같이 맞는 아침. 만복아 밤새 엄마랑 이렇게 잔 거야?”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현화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인 상태이다. 가슴 위에는 고양이가 곤히 잠들어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곽현화가 언급한 '만복이'는 그녀가 기르는 고양이 이름이다.
네티즌들은 “곽현화 민낯 반전 매력인데” “곽현화 민낯 피부 좋다” “곽현화 고양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