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2012 스타일 결산] 장동건 오닉스 팔찌

입력 2012-12-28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화제를 모은 SBS 주말 드라마 ‘신사의 품격’ 장동건의 팔찌 패션가 인기를 끌었다.

그가 착용한 팔찌는 검은색의 오닉스와 은 소재의 펜던트가 조화를 이뤄 깔끔함을 더했다. 저가의 가공석이 아닌 천연 원석이며, 검정색의 오닉스 스톤이 주는 세련되고 묘한 매력 때문에 남성들이 즐겨 찾았다.

또한 ‘장동건 옷핀’으로 불리는 왼쪽 옷깃의 포인트 액세서리는 가격이 무려 10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두 제품 모두 미국에서 론칭한 브랜드 ‘크롬하츠’의 액세서리다. 크롬하츠는 1988년 미국의 리차드 스탁이 창립한 명품 실버 브랜드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제성장 1%대 회귀하나…한은, 성장률 내년 1.9%·2026년 1.8% 전망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회복 국면' 비트코인, 12월 앞두고 10만 달러 돌파할까 [Bit코인]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송석주의 컷] 순수하고 맑은 멜로드라마 ‘청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837,000
    • +2.5%
    • 이더리움
    • 4,997,000
    • +4.93%
    • 비트코인 캐시
    • 718,000
    • +3.83%
    • 리플
    • 2,039
    • +6.92%
    • 솔라나
    • 332,300
    • +3.65%
    • 에이다
    • 1,398
    • +4.72%
    • 이오스
    • 1,115
    • +1.64%
    • 트론
    • 280
    • +1.82%
    • 스텔라루멘
    • 676
    • +1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850
    • +7.21%
    • 체인링크
    • 25,140
    • +1.17%
    • 샌드박스
    • 832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