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무엑터스)
김강우는 2013년을 맞아 패션매거진'슈어'를 통해 카리스마 가득하면서도 익살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평소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던 김강우는 진행했던 화보들 마다 적극적인 자세로 주위 스텝들과의 놀라운 호흡을 자랑했다. 이번에도 개구진 표정과 입에 물고 있는 과자까지 김강우의 아이디어다.
(사진=나무엑터스)
한편 김강우는 내년 상반기 영화 '미라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에 대해서도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