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굴욕담 "날 자원봉사단체 회원인 줄 알아"

입력 2012-12-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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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땡큐'(Thank you)-스님, 배우 그리고 야구선수' 방송 캡처

배우 차인표가 초등학생에게 굴욕을 당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땡큐'(Thank you)-스님, 배우 그리고 야구선수'에서는 차인표와 박찬호, 혜민스민이 강원도 오지마을로 여행을 떠나 남자들의 진한 우정과 그동안 말 못한 속내를 털어놨다.

차인표는 이날 "젊은 세대는 나를 자원봉사단체 회원인 줄 안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날 어떤 초등학생이 내게 다가오더니 '차인표 아저씨는 언제 오나요? 우리 엄마가 차인표 아저씨 싸인 받아 오랬는데'라며 말해 당황스러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인표는 "내가 최근에 히트작이 없어서 저러나 싶었다.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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