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밤 8시 50분부터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2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에서는 여자 연예인들의 섹시 드레스 열전이 펼쳐졌다.
특히 깊게 앞트임 된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과감한 지퍼 드레스와 큐빅으로 장식된 옆트임 드레스를 선택한 레인보우 김재경의 드레스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깊게 앞트임 된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과감한 지퍼 드레스와 큐빅으로 장식된 옆트임 드레스를 선택한 레인보우 김재경의 드레스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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