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쇼핑]새학기 책가방 눈에 띄네… ‘가볍고 발랄하게’

입력 2013-01-0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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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르까프, 케이스위스, 휠라코리아.
오는 3월 신학기를 앞두고 책가방 업체들이 이른 경쟁에 들어갔다.

화승의 르까프는 초등학교용 아동가방을 출시했다. 아이들의 체형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등판 시스템과 U자형 가방 끈은 가방의 무게를 분산시켜 어깨와 허리에 주는 부담을 줄였다. 또 아이들이 학용품과 교과서 등을 스스로 수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오거나이저를 도입했다.

특히 남아용 가방에 풀 몰드 시스템(Full Mold System)을 적용한 일체형 디자인을 활용했다. 무게가 가벼운 것은 물론 내구성과 안정성 등이 뛰어나다.

케이스위스는 컬러풀한 스퀘어 스타일의 아동 가방 8종을 출시했다. 최근 초등학생 사이에서 청소년·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심플한 디자인의 스퀘어 백팩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이를 반영한 것이다.

케이스위스 아동가방은 깔끔한 사각형 모양과 발랄한 느낌의 컬러를 적용했다. 특히 6만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용성을 내세웠다.

휠라코리아는 인기 영화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적용한‘2013 TF 오토봇 시리즈’를 출시했다. 차별화된 3D 입체 디자인에 국가공인기관으로부터 친환경 제품임을 입증하는 EQ(Eco-Quality) 인증 마크가 특징이다.

이 제품은 영화 트랜스 포머3의 주인공인 범블비와 옵티머스 프라임의 모습을 3D 디자인을 통해 실제 로봇과 자동차처럼 입체감 있게 형상화했다.

또 가방 앞판에 성형 몰드를 적용해 수납물의 무게나 외부 충격으로 인한 뒤틀림을 줄여 착용감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무게를 줄이는 한편 등·허리 라인과 가방의 밀착감을 높여 무리한 하중이 몸에 가해지지 않고 성장기 아이들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했다.

더불어 재귀 반사 소재 3M 스카치 라이트(3M Scotch Light)를 적용했다.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빛을 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홍민 휠라 키즈 상품기획부 팀장은 “휠라 2013 TF 오토봇 시리즈는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에 친환경 인증과 반사 소재를 더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고려했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3D 디자인에 안정성과 경량성까지 삼박자를 갖춰 아이와 부모의 니즈 모두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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