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오전 8시 패션 파격 편성

입력 2013-01-0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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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홈쇼핑 제공

GS샵은 오는 5일부터 패션 전문 프로그램 ‘더 컬렉션’을 오전 8시15분부터 낮 12시까지로 확대하는 개편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토요일 아침에는 주방용품 방송편성이라는 홈쇼핑의 불문율을 깬 파격적인 편성으로 토요일 오전시간을 패션에 올인하겠다는 변화를 선언한 셈이다.

윤선미 GS샵 영상영업1팀 부장은 이번 개편에 대해 “홈쇼핑 주력상품이 생활주방에서 패션뷰티로 이미 이동 중이다”면서 “현재 GS샵의 패션·뷰티상품 편성 비중은 50%에 육박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니즈 변화에 맞춘 당연한 선택이다”라고 설명했다.

GS샵은 토요일 오전 ‘더 컬렉션’ 방송에서 GS샵 간판 쇼핑호스트 유난희와 정윤정을 앞세웠다.

1월 5일 첫 방송에서는 꼼빠니아 렉스 풀스킨 모피코트가 69만8000원, 꼼빠니아 렉스 롱베스트가 39만8000원, 럭스 꼼빠니아 로얄 렉스 모피코트는 59만7000원, 로보X칼 콜라보 트윈세트는 69만8000원에 판매된다.

그 외에도 라우렐 뮌스터 스퀘어백을 39만8000원, 꼴레지오니 라쿤 패딩코트와 팬츠가 16만9000원, 빠뜨리스 브리엘 패딩 롱부츠를 7만9000원에 살 수 있다.

한편 생활주방 프로그램 ‘똑소리 살림법’은 금요일 오전 10시대로 옮겨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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