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송식품)
신송식품은 ‘짠맛을 줄인 순쌀태양초고추장’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고추장의 염도보다 약 17% 이상의 염도를 줄였지만 고추장의 칼칼한 맛은 더욱더 살리고 짠맛은 줄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합성 보존료 및 L-글루타민산나트륨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았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100% 국산 쌀과 100% 태양초 고춧가루, 신안바다 천일염, 등의 건강하고 착한 재료들만 사용했기 때문에, 요즘 같은 웰빙 시대에 걸 맞춰 소비자들이 믿고 안심하며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