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재민 미투데이)
박재민이 조성민 사망 소식에 안타까움의 글을 올렸다.
6일 새벽 탤런트 박재민은 전직 야구선수 출신 조성민에 대한 애도의 글을 미투데이에 게재했다.
그는 “남겨진 아이들을 생각하면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다”는 말로 남겨진 두 아이를 걱정했다. 이어 “아버지, 어머니, 삼촌을 묻어야 하는 심정을 우리가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라고 글을 썼다. 마지막으로 “조성민씨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로 고인이 된 조성민 선수를 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