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6일 방송된 MBC '일밤-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에서 마술사 바나첵은 '염력으로 얼음 녹이기'에 나섰다. 바나첵은 얼음을 자유자재로 녹이는 등 자신의 놀라운 능력을 선보여 패널들을 경악케 했다.
바나첵의 마술을 옆에서 지켜본 이희진은 "바나첵이 녹인 얼음이 거의 판에 붙어 있었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스타판정단으로 참여한 가수 박현빈 역시 눈빛으로 얼음 녹이기에 도전했다. 얼음을 향해 눈빛을 쏘던 박현빈은 입김을 불어 얼음을 녹이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