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겨울 레포츠 시즌을 맞아 트레이닝복 ‘2013 베이직 트레이닝 세트’를 출시했다.
르꼬끄의 ‘베이직 트레이닝 세트’는 따뜻하고 가벼운 기모 안감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한층 강화된 제품이다. 또한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와 활동성을 높인 섬세한 디자인을 적용해 실내 활동은 물론 야외 스포츠 활동 시에도 자유롭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심플한 디자인에 감각적인 배색 컬러로 포인트를 줘 세련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허리 라인을 강조한 집업후드 재킷과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슬림 핏(Fit)의 트레이닝팬츠가 보디 라인을 길고 날씬하게 강조해 준다. 후드 집업 재킷과 맨투맨 티셔츠, 팬츠로 구성됐다.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마케팅팀 권유나 차장은 “트레이닝복은 스포츠 활동은 물론 여행 시 실내복과 캐주얼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인 아이템”이라며 “겨울철에는 보온성이 뛰어나고 도톰한 소재에도 자유로운 활동성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택해야 실내외 활동 시 보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