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이 대규모 공사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17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전일대비 8.29%(170원) 내린 188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스톤글로벌은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경남신재생에너지 지분매각으로 인해 밀양풍력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해지금액은 679억300만원 규모이며 이는 매출액 대비 67.49%에 해당한다.
키스톤글로벌이 대규모 공사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17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전일대비 8.29%(170원) 내린 188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스톤글로벌은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경남신재생에너지 지분매각으로 인해 밀양풍력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해지금액은 679억300만원 규모이며 이는 매출액 대비 67.4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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