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은 8일 최대주주가 오승훈 씨에서 장내 지분 매입을 통해 228만주를 확보한 강윤구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인 강윤구씨와 배우자인 신미연씨의 지분율은 13.99%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투자환기 종목인 엔터기술의 최대주주가 변경됨에 따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엔터기술은 8일 최대주주가 오승훈 씨에서 장내 지분 매입을 통해 228만주를 확보한 강윤구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인 강윤구씨와 배우자인 신미연씨의 지분율은 13.99%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투자환기 종목인 엔터기술의 최대주주가 변경됨에 따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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