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3]삼성전자, 휘어진 OLED TV 깜짝 공개

입력 2013-01-09 0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곡면 패널을 사용해 생생하고 입체감있는 영상을 제공

삼성전자가 휘어진 형태의 OLED T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곡면 디자인 자체가 주는 입체감이 더해져 훨씬 더 생생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3에서 세계 최초 55인치 ‘Curved OLED TV’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평면 패널을 사용한 TV와 달리 영상을 볼 때 시야에 가득차는, 더 넓게 보이는 파노라마 효과로 인해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특히 자연경관과 같은 웅장한 장면을 보면 마치 아이맥스 영화처럼 사용자가 실제로 그 공간에 있는 것 같은 실감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곡면 패널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 위치에서나 사람과 TV 화면 간 거리가 일정해 눈에 편안한 영상을 제공한다는 점도 삼성 ‘Curved OLED TV’만의 장점이다.

아직 출시 시기나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기존 올레드 TV와 동시에 상반기 내로 출시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현석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언제나 고객들이 기대하고 상상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Curved OLED TV’ 이후에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삼성 TV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삼성 TV 혁신의 역사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09: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0,000
    • -1.04%
    • 이더리움
    • 3,118,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0.06%
    • 리플
    • 2,127
    • -0.23%
    • 솔라나
    • 128,400
    • -0.62%
    • 에이다
    • 399
    • -0.75%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0.63%
    • 체인링크
    • 13,070
    • -0.38%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