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중도환급 가능 여자만세연금보험 출시

입력 2013-01-09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생명은 평균 수명은 더 길지만 은퇴준비에 있어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여성을 위해 ‘(무)수호천사 여자만세연금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여성특화 연금보험에 걸맞게 여성을 위한 보장을 대폭 강화했다. 일반 연금보험보다 다양한 보장이 추가됐지만 환급률은 비슷한 수준으로 설계됐다.

연금을 받기 전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확정시 1000만원의 치료비는 물론 성인주요 질환을 비롯한 여성 질환, 부인과 질환 등 수술비와 입원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중도 환급기능을 신설해 연금을 받기 이전에도 생활자금을 수령할 수 있게 했다. 생활자금은 보험료 납입이 모두 끝난 이후 매년 기본보험료의 600%가 지급되며(최저 5년~ 최고 20년), 수령하지 않고 적립할 수도 있다.

연금개시 시점에 쌓인 적립액의 최대 70%까지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는‘행복설계자금’은 목돈이 필요한 고객들이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가입연령은 15세 부터 60세까지이며, 고액보험료 할인, 장기납입 보너스, 보험료납입 중지제도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갖추고 있다. 고액보험료 할인은 월 기본보험료 25만원 초과부터 가능하며, 장기납입 보너스는 보험료 납입 61회 이상 부터 최고 1%까지 받을 수 있다.

동양생명은 “2010년 한국인 기대수명은 남성 77.2세, 여성 84.07세로 여성이 남성보다 7년 가량 오래 사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남녀 수명 차이를 반영한 여성전용 연금보험이 향후 여성의 은퇴설계를 위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00,000
    • -2.87%
    • 이더리움
    • 2,884,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757,000
    • -3.99%
    • 리플
    • 2,028
    • -3.29%
    • 솔라나
    • 119,900
    • -4%
    • 에이다
    • 377
    • -3.83%
    • 트론
    • 404
    • -1.7%
    • 스텔라루멘
    • 228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40
    • -2.52%
    • 체인링크
    • 12,200
    • -3.48%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