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포어클로저 관련 15억 달러 배상할 듯

입력 2013-01-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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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이번주 주택압류를 의미하는 포어클로저와 관련해 15억 달러를 배상하는 것에 합의할 것이라고 야후파이낸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 당시 각각 리톤론서비싱과 색슨캐피털을 통해 모기지사업을 벌였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또 두 회사가 포어클로저 등 주택 차압과 관련해 사례별로 다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는 합의안을 통해 최소 15억 달러를 배상하고 주택담보 대출자들에 대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야후파이낸스는 전했다.

미국 대형은행들은 금융위기 이후 부실 모기지증권 판매와 관련해 그동안 사법당국과 금융당국으로부터 투자자 부당유인 행위 등에 관해 조사를 받는 등 송사에 휘말려왔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 2008년 판매한 부실 모기지 증권과 관련해 JP모건체이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미국 대형은행 10곳을 상대로 85억 달러를 배상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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