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3]삼성전자 부스 “IT와 패션이 만났다”

입력 2013-01-1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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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정구호의 글로벌 콜렉션 라인 ‘헥사바이구호’ 영상 소개

▲CES 2013 삼성전자 부스 내에 전시된 대형디스플레이. 제일모직 정구호 전무가 만든 여성 브랜드 '헥사바이구호' 모델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8~1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3’에서 패션 영상을 소개해 화제다.

삼성전자는 부스 내에 대형 디스플레이를 전시하고 있는데, 화면에는 제일모직 정구호 전무가 만든 여성 브랜드 ‘헥사바이구호’의 모델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제일모직 ‘헥사바이구호’는 여성복 구호의 콜렉션 라인으로, 지난 2010년부터 독창적인 아방가르드 감성과 창의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뉴욕컬렉션과 파리컬렉션을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려 온 브랜드다.

특히 대표적인 패션지 미국판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 세계적인 파리 편집 매장 ‘콜레트’의 오너 사라 콜레트, 이탈리아 패션업계의 대모로 불리는 까를라 소짜니 등 저명한 패션관계자 및 해외언론들의 호평을 받으며 ‘한국 패션의 세계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또 삼성전자는 이번 CES 기간 동안 스마트 라운지 내에 ‘브라우니’ 인형을 배치해 라운지 방문객들을 재밌게 맞이하고 있다.

이 ‘브라우니’ 인형은 제일모직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펀 마케팅’을 위해 지난해 겨울 빈폴 모델 계약시 촬영했던 인형이다. 이번 CES 행사를 위해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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