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수, 눈물 '펑펑' 버림받은 이유가...충격

입력 2013-01-10 2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조민수가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서 조민수는 특유의 솔직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조민수는 “관객들이 조민수를 찾을 때는 나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대체 배우가 나오면 버린다”며 그간의 설움을 토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고프코어? 러닝코어!…Z세대가 선택한 '못생긴 러닝화'의 정체 [솔드아웃]
  • 북한, 추석 연휴에도 오물 풍선 살포
  • 한국프로야구, 출범 후 첫 ‘천만’ 관중 달성
  • 윤석열 대통령 “이산가족,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
  • 추석 연휴 극장가 이 영화 어때요 '베테랑2'·'그녀에게' 外[시네마천국]
  •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명절 노린 스미싱 문자 주의
  • 추석 연휴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공유누리' 확인하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569,000
    • -2.66%
    • 이더리움
    • 3,074,000
    • -5.24%
    • 비트코인 캐시
    • 423,100
    • -3.73%
    • 리플
    • 768
    • -2.54%
    • 솔라나
    • 175,800
    • -4.46%
    • 에이다
    • 451
    • -4.85%
    • 이오스
    • 643
    • -4.03%
    • 트론
    • 199
    • +0%
    • 스텔라루멘
    • 127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500
    • -5.6%
    • 체인링크
    • 14,290
    • -5.74%
    • 샌드박스
    • 328
    • -4.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