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새해 계획 1위는 '다이어트'…"올해는 기필코!"

입력 2013-01-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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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새해 계획 1위에 '다이어트'가 꼽혔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사이트 알바몬은 최근 대학생 448명을 대상으로 '새해 계획'에 대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다이어트'가 38.4%의 응답률로 대학생 새해 계획 1위에 올랐다. 이어 '영어공부(22.0%)', '운동(12.3%)', '절약(5.0%)', '독서(4.7%)'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알바몬은 대학생들에게 '일기'를 쓰고 있는지도 물었다. 전체 대학생 중 63.6%가 '일기를 쓴다'고 답했다. 여학생은 68.2%가 일기를 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남학생은 54.4%가 일기를 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일기를 쓰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나의 일상을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해(41.2%)', '나를 돌아보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니까(27.0%)', '어떤 목표를 설정하고 이루는 데 도움이 되니까(14.2%)', '일기를 쓰면 일상이 더욱 풍요롭게 느껴져서(9.5%)', '어려서부터 습관이 되어와서(7.0%)' 등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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