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영은 셀카, 이영은 페이스북)
배우 이영은이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화제다.
11일 이영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배부르니 기분이 룰루. 까페도 간만에 죠쿠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영은은 귀여운 노란색 고양이 캐릭터 야구 모자를 쓰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32세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영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아가 같다” “난 이제 20살인데 나보다 더 어려보이네” “어쩜 피부가 탱글탱글 저렇게 어려 보일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