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1번가 제공
11번가는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스토케 ‘익스플로리 V3’ 신형 유모차를 50대 한정으로 99만원에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토케 ‘익스플로리 V3은 햇빛을 막아주는 썬바이저가 부착된 신상품이다. 통풍기능이 추가된 후드가 장착돼 양대면이 아닌 상황에서도 아기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색상은 퍼플, 다크 네이비, 핑크 에디션을 포함해 2013년도 신상 컬러인 블랙 메란지까지 총 11가지다.
SK텔레콤 T멤버십 고객은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마일리지 적립의 혜택도 주어진다.
우상희 11번가 해외 유아용품 담당MD는 “이번 선보이는 제품은 현재 해외브랜드 유모차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 유아용품 분야에서 11번가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