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 부통령, 집권 4기 접어든 차베스 문병 차 쿠바 방문

입력 2013-01-12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베스의 동지들’ 아르헨·페루 대통령도 쿠바행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부통령이 쿠바에서 암 치료 중인 우고 차베스 대통령의 문병 차 쿠바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마두로는 이날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 본사를 방문하고 차베스 대통령 문병 계획을 알렸다.

그는 “대통령을 직접 만나 국가적 경사를 알리고 의료진과 가족들을 위로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두로는 전일 베네수엘라 대법원이 취임식 연기에 대해 합헌 판결이 내려지자 취임 선서 없이 차베스 대통령의 집권 4기 정부를 출범시켰다.

수도 카라카스에서는 이날 무기한 연기된 취임식을 대신해 차베스의 집권 4기 정부 출범 축하행사가 열렸다.

출범 축하 행사에는 차베스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과 호세 무히카 우르과이 대통령 등 총 19개 국가의 중남미 좌파 지도자와 대표단이 참석해 차베스 지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남미 지도자들은 쿠바에 있는 차베스의 병문안에 나섰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이날 쿠바 수도 아바나로 향했다. 그는 쿠바에 도착해 기자들에게 “차베스의 친구로서 연대와 유대감을 표하고자 쿠바에 왔다”고 말했다.

마두로 부통령이 ‘차베스의 동지’라고 부른 오얀타 우말라 페루 대통령도 이날 쿠바에 도착해 “우리 모두 차베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70,000
    • +2.8%
    • 이더리움
    • 3,132,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0.51%
    • 리플
    • 2,132
    • +1.23%
    • 솔라나
    • 129,500
    • -0.61%
    • 에이다
    • 404
    • +0.2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48%
    • 체인링크
    • 13,160
    • -0.3%
    • 샌드박스
    • 128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