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친환경 키드(Kid) 건축자재 인기

입력 2013-01-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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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할 수 있는 친환경 키드(Kid) 건축자재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친환경 키드 건축자재는 최근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교실, 놀이터 등 어린이 활동공간 3곳 가운데 1곳이 환경 안전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최근 수요가 커지고 있다.

KCC는 대표적인 친환경 키드 건축자재는 ‘숲으로’ 페인트와 ‘어린이용 뽀로로 바닥재’ 등이다. ‘숲으로’는 수성페인트 전 제품군이 중금속은 물론, 포름알데히드, VOC(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유해물질이 전혀 없으며 포름알데히드 분해, 원적외선(인체 신진대사 촉진) 발생, 항균 등의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뽀로로 바닥재는 어린이 안전과 건강에 초점을 맞춘 아동용 전문 제품으로 4.5mm 두께의 고탄력 쿠션층이 적용돼 보행감이 좋고 우수한 충격흡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의 ‘자율안전확인대상 공산품의 안전기준’ 고시에 따라 프탈레이트계를 함유하지 않은 친환경 가소제를 적용해 어린이 피부에 직접 닿아도 무해하다.

KCC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는 물론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보다 건강한 건축자재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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