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LG생활건강, 프로골퍼 김자영 후원

입력 2013-01-1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 및 LG생활건강이 2013년부터 향후 4년간 한국 여자 프로골프계의 신데렐라 김자영 선수(21세)를 공식 후원한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 김기완 부사장과 김자영 선수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전자는 LG생활건강과 함께 한국 여자 프로골프계의 신데렐라 김자영 선수(21세)를 공식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두 회사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향후 4년간 김자영 선수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을 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2015년 본격적인 해외투어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김자영 선수가 세계무대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할 예정이다.

LG전자 및 LG생활건강이 국내 여성 골프선수를 공식 후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계약기간 동안 김자영 선수는 LG로고가 표기된 모자와 T셔츠를 착용하고 국내외 투어경기에 나선다.

LG생활건강은 건강한 피부를 가진 김자영 선수를 적극 후원하기 위해 국내 대회 참가 시 화장품 브랜드인 ‘오휘’ 와 ‘후’ 로고를 셔츠에 부착하고 광고 모델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김자영 선수가 해외 대회에 참가할 때 TV 및 스마트폰 로고를 셔츠에 추가로 부착할 예정이다.

LG전자는 ‘2012시즌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Korea Ladie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 다승왕’ 및 ‘2012 KLPGA 인기상’ 수상 등 김자영 선수의 잠재력과 스타성에 주목, 향후 프로 골프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 김기완 부사장은 “김자영 선수가 국내외 경기에서 선전하는 모습을 통해 LG전자의 시장 선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한국 여자 프로 골프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김춘구 전무는 “김자영 선수가 야외활동이 많은 골프선수임을 감안해 오휘와 후의 선크림, 보습제품 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세계적인 프로골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라며, “프로근성은 물론 건강미, 자연미 등을 갖춘 스포츠 스타의 매력이 많은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김자영 선수는 “LG와 같은 글로벌 기업에서 후원해 대단한 영광”이라며 “LG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세계시장에서 주목 받는 선수로 성장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정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8]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1.28] 현금ㆍ현물배당결정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1.30]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66,000
    • +1.43%
    • 이더리움
    • 3,067,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1.28%
    • 리플
    • 2,118
    • +0.33%
    • 솔라나
    • 126,800
    • -1.93%
    • 에이다
    • 400
    • -0.5%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1.36%
    • 체인링크
    • 12,980
    • -0.54%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