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호 현대차 사장 “지난해 내수판매 아쉬웠다”

입력 2013-01-14 1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는 치열한 한 해 될 것… 전열 재정비"

김충호 현대자동차 사장은 14일 “2012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지만 내수판매는 해외시장 선전에 비해 다소 아쉬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최근 쏘나타, 제네시스 등 중대형 5개 차종의 가격을 최대 100만원까지 낮추며 내수 활성화 전략을 펴고 있다.

김 사장은 이날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현대차 상반기 판매촉진대회’에서 “올해는 경기상황의 불확실성과 경쟁사들의 공세로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상황일수록 경쟁사들에겐 없는 우리만의 전략으로 전열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서비스 혁신 △판매역량 강화와 생산성 향상 △현대차만의 창의적 마케팅 △강한 조직력 구축 등을 강조했다.

올해 현대차는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 등 승용 및 SUV 주력 차종들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전시장과 서비스 거점을 고급화하고 새로운 고객 만족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치열한 시장 상황에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열린 판매촉진대회는 현대차 김 사장을 비롯 전국 지점장, 서비스센터장, 출고센터장 등 530여명이 참석해 판매목표 달성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는 2012년 최우수 지역본부 및 지점 포상, 2013년 판매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28,000
    • +3.71%
    • 이더리움
    • 2,975,000
    • +5.24%
    • 비트코인 캐시
    • 764,000
    • +11.29%
    • 리플
    • 2,098
    • +8.93%
    • 솔라나
    • 125,700
    • +6.71%
    • 에이다
    • 397
    • +5.59%
    • 트론
    • 405
    • +1.25%
    • 스텔라루멘
    • 235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11.61%
    • 체인링크
    • 12,820
    • +6.39%
    • 샌드박스
    • 126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